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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난 아이 사진밖에 없을 때 할 수 있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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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많은데 영상이 없다는 걸, 보내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. 사진 한 장에서 그 아이의 실제 움직임을 되살릴 방법은 없습니다. 움직임은 사진 안에 애초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.

다만 할 수 있는 게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.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
먼저 영상부터 찾아보세요

의외로 나옵니다. 사람들이 잘 안 찾아보는 곳들입니다.

라이브 포토·모션 포토는 특히 확인해 볼 만합니다. 사진이라고 생각했던 게 실은 짧은 영상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.

영상이 정말 없다면

사진을 움직이게 하는 AI 서비스들이 있습니다. 그건 그 도구들이 하는 일이고, 결과를 영상 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.

다만 하나는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. 그건 그 아이가 실제로 한 움직임이 아니라 만들어진 움직임입니다. 어떤 분에게는 그게 위로가 되고, 어떤 분에게는 오히려 낯설게 느껴집니다. 어느 쪽이 맞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. 직접 보시고 정하시는 게 맞습니다.

사진 그대로 곁에 두는 방법

움직이지 않아도 괜찮다면, 방법은 오히려 간단합니다.

사진을 갤러리 안에 두지 말고 화면 위에 띄워두는 겁니다. 배경화면은 앱을 켜면 가려지지만, 화면 위에 뜬 사진은 뭘 하든 그 자리에 있습니다. 들어가서 찾아봐야 하는 게 아니라, 그냥 보입니다.

매일 앨범을 열어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. 그래서 찾아가지 않아도 보이는 자리에 두는 게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.

같이 보면 좋은 글

펫냥은 사진을 AI로 움직이게 만드는 앱이 아닙니다. 영상이 있으면 그 안의 움직임을 꺼내 화면 위에 띄우고, 사진뿐이라면 사진 그대로 곁에 둘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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