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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하고 싶다면, 사진을 소장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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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내고 나면, 결국 손에 남는 건 사진입니다. 문제는 그 사진을 어디에 두느냐입니다.

갤러리 앨범에 그대로 두면, 그 아이 사진은 다른 수천 장에 묻힙니다. 찾아 들어가야만 보이고,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잘 열어보지 않게 됩니다.

기억하고 싶다면, 전부를 두는 게 아니라 아끼는 몇 장만 따로 골라 곁에 두는 것이 낫습니다. 그걸 소장이라고 부르겠습니다.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
왜 앨범 정리만으로는 부족할까

슬픔은 어느 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자리를 옮겨갑니다. 처음엔 매일 사진을 열어보지만, 일상이 돌아오면 앨범을 여는 일 자체가 뜸해집니다. 아이가 미워서가 아니라, 갤러리는 찾아가야 보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.

그래서 앨범을 아무리 잘 정리해도, 정리한 뒤 다시 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. 핵심은 정리가 아니라 찾아가지 않아도 보이는 자리에 두는 것입니다.

소장은 '고르는 일'입니다

그 아이가 그 아이답게 보이는 사진이 있습니다. 자는 모습, 장난치던 표정, 늘 있던 자리. 수백 장을 훑으며 그런 사진을 골라내는 과정은, 그 자체로 애도의 한 부분입니다.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.

고를 때 도움이 되는 기준입니다.

무료로 6칸, 한 칸에 99장까지

고른 사진을 곁에 두는 자리는, 넉넉할수록 부담이 없습니다. 자리가 모자라면 결국 또 '뭘 뺄까'를 고민하게 되니까요.

펫냥의 갤러리는 묶음(칸)을 6개까지 무료로 쓸 수 있고, 한 칸에 사진을 99장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. 계산해 보면 한 명이 무료로 곁에 둘 수 있는 사진이 넉넉합니다.

항목무료 제공이렇게 쓰면 좋아요
갤러리 칸(묶음)6칸아이별·시기별로 나눠 담기
한 칸당 사진최대 99장아끼는 것만 골라 담기
합계사진 넉넉히여러 아이도 뒤섞이지 않게

담아둔 사진은 앨범 속에 묻히지 않고 화면 위에 슬라이드로 뜹니다. 찾아 들어가지 않아도, 폰을 볼 때마다 그 아이가 그 자리에 있습니다. 매일 앨범을 여는 사람은 거의 없어도, 보이는 자리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다시 보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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펫냥의 갤러리는 좋아하는 사진을 최대 99장 모아 화면 위에 띄워요. 액자를 씌우면 더 예뻐요. 묶음(칸)은 6개까지 무료라, 아이별로 나눠 담아도 넉넉합니다.

기억하고 싶다면, 앨범에 묻어두지 말고 아끼는 사진만 골라 곁에 두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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